이솔렛'S Story~

요즘 개발자, 프로그래머 붐이 어마어마 하다. 
어쩌면 매스컴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정작 필요하지만 쓸모없이 양성되는 인재들이 넘치게 만드는 
그런 매스컴들... 실상은 모르고 아무말 대잔치 하는 매스컴들 ...

정부에서 하는 교육사업안에 모든 것들의 촛점이
네카라쿠배에 들어갈 인재를 뽑는듯한 인상으로 마구잡이로 광고가 난무하다.

네카라쿠배란? 다들 아시겠지만 코딩좀 한가는 혹은 코딩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목표로 삼는 회사로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민 이걸 줄여서 네카라쿠배라 한다. 

요즘 네카라쿠배만 있냐 ? 삼현에엘도 있다. 요렇게 뉴스도 나오더라. 삼성, 현대, 에스케이, 엘지 ㅋㅋㅋ 다들 난리도 아니다. 

하지만 정작 네카라쿠배에 들어가지도 , 들어간다 하더라도 이제는 원하는 커리어가 달라졌다.

가지고 있어야 하는 무기가 달라졌다는 이야기다. 

이전에는 그냥 코딩을 잘하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은 코딩을 하는데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있는 전반적인 상황을 알수 있는 커리어가 필요하고 그래서 오히려 개발자들이 도커나, 쿠버네티스 등을 공부하기 위해 주말에도 불을 켠다는 뉴스가...

그렇다면 왜 갑자기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걸까?

이전의 개발자는 맞춰진 기획에 따라서 개발만 하고 혹은 수정하는 등의 업무위주 였다면 이제 커리어도 쌓이고 점차 이직시에 더 많은 몸값 즉, 연봉도 앞자리를 바꿔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개발 업무에서 도커 컨테이너를 이용한 기획 능력을 갖추고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능력과 실시간 업데이트 능력을 함양해서
클라우드 엔지니어와의 원활한 협업 능력 및 프로젝트에서 고도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도커, 컨테이너가 필요 하다.

그럴려면 먼저 클라우드, 도커, 컨테이너의 개념부터 이해해야 하고 
도커를 설치하고 환경을 구성한뒤 
구축된 환경으로 부터 스토리지를 활용해서 도커 이미지를 구축하여 
개발 환경을 완성한다.

도커 컴포즈와 클러스트를 통해 웹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구축 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 개발자들 보다 더 나은 개발자의 커리어를 갖게 되는 것이다.

만일 지금 아무 준비도 없는 취준생이라면 클라우드 관련 공부를 해볼 것을 권한다.

현재 코로나19이후의 세상은 코로나19이전의 세상과 확연히 다르고 
앞으로도 더더욱 IT 환경내에서 우리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때 필요한 기술은 단순 IT기술이 아닌 클라우드 기술력이며 그 안에서 다른 것들이 파급되어 갈것 이다.

따라서 지금 개발을 공부하는 학생들도 클라우드 관련 공부를 반드시 해야하며
현재 개발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사업주 훈련등을 통해 도커나 쿠버네티스 공부를 해두셔야 
나중에 밀리지 않는 내자리를 공고히 만들 수 있을것이다.

단순히 네카라쿠배가 문제가 아니다.

IT의 생존 문제인 것이다.
무엇을 하는가가 단순히 하고싶은 것만 하는 것이 아니고 
시대를 반영하고 앞으로를 예견하며 오랫동안 지속가능한 일을 찾아서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다. 

한국정보교육원은 클라우드 전문교육기관이다.
6개월동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만들어주는 과정이 있는가하면 
개발자를 위한 도커나 쿠버네티스 단과 과정도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취업 안한 사람들은 얼른 클라우드 전문교육을 받으시고
개발자만 하고 있는 사람들은 빨리 개발자를 위한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배우자.
그냥 현실에 안주해 있기엔 세상은 이미 앞서가 있다.

클라우드 자동화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자 양성
을 소개해 드립니다.

http://www.keduit.com/renew_course_unemp/courseview.php?idx=2990&empkind=unemp

잘 모르겠다면 설명회도 들어보자

오늘은 수학시간에 배웠던 팩토리얼 관련 알고리즘을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1부터 n까지의 연속한 숫자들의 곱을 우리는 팩토리얼 이라고 부릅니다.

먼저 팩토리얼을 한번 알아볼까요 ? 
팩토리얼은 숫자뒤에 !(느낌표)를 붙여서 쓰고  또는 "계승"이라고도 불립니다.
단, 0!은 1이라고 확정입니다^^

1! = 1
3! = 1*2*3 = 6
5! = 1*2*3*4*5 = 120

n! = 1*2*3* ... * (n-1) * n 

자, 감이 오시나요? 이전에 했었던 n까지의 합을 구하는 알고리즘을 조금 변형하면 손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코드를 입력하면 각각 1과 6과 120이 결괏값이 나옵니다. 

3! 에 대한 것을 풀이를 해볼까요 ?

def fact(n)  --> fact 라는 함수를 정의하고 
곱을 한 값을 저장할 f를 미리 선언해 둡니다.

위의 판서처럼 range 는 () 괄호안의 구간을 반복하게 되는데 (a,b)인 경우 a번째부터 b-1번째까지 반복을 하게되죠.
여기서는 팩토리얼을 구해야 하니 3!은 3까지 반복해야 하니까 n+1번째라고 입력 합니다.

이후 곱셈에 대한 공식을 넣어주고 f를 재설정하는 공식 [ f = f * i]를 입력하여 팩토리얼 숫자만큼 반복하도록 합니다.

맨 마지막에 return은 for 함수를 통해 반복 계산한 결괏값을 밖으로 배출하란 뜻입니다. 
그렇지않으면 그냥 값을 for가 품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볼수가 없게 되는거죠.
return을 통해 외부 배출이 되면 우린print 함수를 통해 화면에 찍어낼 수 있습니다.

좀 이해가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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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부터 n까지의 합을 구해보자

수학교과서나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흔하게 나오는 문제가 아마도 1~10까지의 합을 구하는 문제였던걸로 생각이 납니다 ~ 이 내용에서 우리가 주목할 일은 문제와 입력값 그리고 출력값에 대해 먼저 종이에 적어보고 그내용을 알고리즘으로 구체화 해보는 겁니다.

문제:  1부터 n까지 연속하는 숫자의 합을 구하는 문제

입력 = 'n까지 해당하는 숫자' 이므로 입력 = n

출력  : n=10이면 55, n=100이면 5050 이 출력 값

02. 계산 과정을 말해보자.

1~10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1+2 를 계산하고 답이 3이 나오면 기억해 두었다가 
다시 기억한 3에  3을 더해서 6을 기억하고 
다시 기억한 6에 4를 더해서 10을 기억하고 
다시 기억한 10에 5를 더해서 15를 기억하고 
......
다시 기억한 45에 마지막 숫자인 10을 더하면 55가 되니까
답은 55

03. 알고리즘을 구체화 하자

1. 더하기를 한 합의 값을 저장할 변수 s를 만들어 초기값 '0'을 입력한다.
2. 변수 i를 만들어 1부터 n까지의 숫자를 1씩 계속 증가시켜서 반복한다.
3. 반복된 기존의 합인 s에 증가된 i를 더하여 얻은 값을 다시 s에 저장한다.
4. 반복이 완료되면 s에 저장된 값을 출력하도록 한다.

결과는 

50
5050
이 나옵니다.

다음시간에는 같은 1~n까지의 합을 구하는 방법중에서 가우스의 방법을 이용해서 다시 만들어보겠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수학적 공식을 통해서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알고리즘을 만들면 더 큰 숫자를 더 빠른 시간에 결과값을 낼 수 있습니다 .

혹시 궁금하면 수학자 가우스를 찾아서 한번 미리 해보실랍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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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자격증 시험 신청 절차 안내

AWS 자격증시험을 보고 싶다면
먼저 AWS 계정부터 만들어야 한다.

일단 신청할때 잠시 영어가 나와서 마음이 흔들린다면
구글 번역상태를 활용하시면 되고~

https://aws.amazon.com/ko/certification/certified-solutions-architect-associate/

바로 AWS 공인 솔루션스 아키텍트-어소시에이트 사이트로 이동.

(위의 링크 이용하세요)

오른쪽 상단에 보면 아래 그림처럼

[AWS 계정생성] 버튼이 보인다.

일단 계정을 생성하자.

시험보고 싶어도 접수할 아이디 없으면
못봐.

사용할 이메일주소를 입력

암호 입력

그리고 AWS 계정이름 입력

그리고 연락처 정보 입력

전체이름,
국가코드 +82를 포함한 전화번호,
영문주소, 우편번호 입력

그리고중요한,
결제 카드 정보 입력!!!
카드는 1$이 결제되야 하기때문에

반드시 VISA나 Master 카드로 입력

본인이 본인임을 증명

전화 , SMS 둘중 선택
난 SMS안되서 결국 전화함.

전화하니 바로 됨

드뎌 가입 완료!
처음엔 그냥 무료로

나중에 필요할때 유료로

시험 신청시 필요한 서류들은?

일단 영문이름이 들어간
국가 공인 신분증 필요.

여권,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등등
근데 영문 없으니까
영문 이름 다 나온 신용카드 같이
증빙 도구로

시험장 가면 얼굴확인,
이름확인 + 서명 

저 쪼꼬만 카메라로 얼굴도 찍고,
옆의 터치패드로 서명도하고
그럼 정해진 PC 로 이동해서 셤셤!

비용이랑 시험 코드는?

접수비는 한화로 약 17만원정도
캭!! 비싸다 (공부 열심히 하자...)

시험문제는 영문/한글 선택가능
(이건 좋네)

주로 AWS SAA(SAA-C02)많이 응시하고
SOA-C01도 보고 있음.

덤프에 목메지 마시길...
자꾸 시험은 바뀌고 있으니까.

시험볼때 꿀팁 전수

그거아는지?
시험 편의사항 요청시 시험시간 늘어난다.
대개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간이지만
어려울땐 꾹꾹 눌러서 30분 더 얻어서
시험에 합격하자

아..그리고 내 1$

일단 신용카드에서 납입되고 
확인되면 다시 취소 처리 해주니까
아깝다 생각말기....

클라우드 선도 교육 AWS 전문 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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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A 자격증 시험 취득 방법!

다들 궁금해하는 방법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몇가지 안내를 해드린다.

CCNA 시험은 예전부터 덤프(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을 보시던 분들이 많아서 요즘에는 시험보는 방식이 자주 바뀌고 있으니 시험을 앞둔 분들은 유의 하셔야 한다.

CCNA(Cisco Certified Network Associate)자격증이란?

일단 CCNA 자격증은 Cisco에서 발급하는 네트워크 구축 관련 지식을 알아보는 국제공인 자격증이라는 것이다.

네트워크 분야도 네트워크 개발이나 유지보수 그리고 관리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는 자격증중 널리 알려진 자격증이라는 것이다.

특히, 비전공자의 경우 해당 분야의 RPL(사전경험이나 학습경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니까 아무래도 비전공자들이 네트워크 분야로 갈때는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중 하나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는 어쩌면 더더욱 단단한 네트워크로 묶이고 있으니 지금쯤 더 많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한다.

CCNA 자격증은 전망이 좋을까?

지금은 모든 비즈니스가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덕분에 많은 기업에서는 네트워크 관련 인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고

그래서 네트워크 관련 기업은 Cisco 장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해당 기술력을 가진 엔지니어를 채용하고 싶어하기도 한다.  덕분에 CCNA, CCNP, CCIE 등과 같은 자격증 소유자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요즘 덤프(기출문제)만 풀고 자격증을 따시는 분들 때문에

기술면접을 보는 기업이 더 꼼꼼하게 보고 있다.

그러니까 자격증을 따기위한 공부를 하면 아무소용 없는 자격증이고 
공부를 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 준비까지 함께 하는 자격증이 된다는 것이다.

한국정보교육원은 Pearson Vue 시험장으로 모든 시험을 응시할수 있다.

한국정보교육원은 
교육생의 실력을 높여주는 기술 강사진과 

최신 장비와 커리큘럼을 통한 교육,
그리고 CCNA, CCNP, AWS시험을 볼수 있는 

피어슨뷰 검정장까지 모든것을 갖추고 있다.

CCNA 자격증 시험의 응시방법과 특징

CCNA 시험은 피어슨 뷰 검정센터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는데
보통 신용카드로 신청 한다.

US $300정도 발생하니까 한화로 약 33만원정도 되는 비용이다.
따라서 아무렇게나 신청하면 안되고 한번에 철저히 준비해서 응시해야 한다.

특히, 덤프(기출문제)만 믿고 응시하면 안된다. 
꾸준히 시험유형이 바뀌고 있어서 위험하다.

예전에는 시뮬레이션도 있었는데 요즘은 또 
드래그 앤 드롭과 객관식이 주로 나오는 등
자꾸 변경되고 있으니 덤프에만 의존하면 큰일난다.

좋은 점은 100점 만점에 825점 이상이면 합격!
시험을 마치면 그자리에서 바로 Pass 인지 Fail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짜란~~~

CCNA 바우처로 시험 보기

사실 $300 이라는 금액은 싸지 않다. 아니 비싸다

그래서 시험응시료가 고가이다 보니 바우처를 구입해서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바우처는 시스코코리아에서 대량으로 판매하는 것을 기준으로 
시험응시료를 낮추서 판매한다. 

다만, 1년안에 응시해야 하고  반값같은건 없다는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개인이 바우처를 대량으로 구매하기는 어렵기때문에 바우처는 공인된 기관이 아닌데에서는 구입하지 않는것이 좋다. 구입하고 나서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분들을 여럿 보았으니.

제일 좋은 방법은 바우처대신 열심히 공부해서 한번에 붙으면 된다.

한국정보교육원의 네트워크, 정보보안, 클라우드 과정의 교육생들은 
대다수가 1번에 CCNA 부터 AWS까지 자격증 취득과 함께 취업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고 알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BHA(베스트 직업훈련기관)라는 10개 교육기관에만 준다는

베스트 직업교육기관 타이틀도 받은것으로 안다.

고민할 시간에 교육원에서 공부하고 자격증 취득하고 취업까지!
한번에 해결하는것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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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라우드가 많이 뜨고 있죠?

다들 클라우드하면 AWS만 생각하는데 물론 AWS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아마존의 서비스 스타트가 다른 기업들의 클라우드 사업에 불을 확~ 지른건 사실이구요 .

하지만 오늘은 Azure를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Azure는 인프라가 좋은 클라우드 서비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미 여러분들도 마이크로소프트사(MicroSoft)의 소프트웨어를 만나고 있기 때문이죠 ~ 

여러분도 오피스365라든지 SQL이라든지 그리고 컴퓨터 켜면 매일 만나는 윈도우라는 플랫폼이 바로 그 베이스라는 거죠~

Azure는 그래서 누구나 이용하고 있는 접근하기 쉬운 UI와 플랫폼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더 인기가 많아지는 요소이기도 하구요.

특히 Azure는 가용 영역대신 동일센터 내 가용셋 이중화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Azure는 글러벌 리전을 최대 보유하고 있어서 140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Azure Backup, Azure Site Recovery 및 Azure SQL Database와 같은 서비스를 온-프레미스에 통합해 구성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Azure Stack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이 선택한 위치의 하드웨어에서 Azure핵심 API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니 장점이 많은 CSP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기반 사용자들은 익숙한 포맷의 플랫폼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용감이 뛰어나다는 장점으로 데이터 분석플랫폼의 경우만 보더라도 Ms-SQL 기반의 Azure SQL기능을 중심으로 MS의 GUI에 익숙한 사람들은 편리하기도 하고 접근이 쉽다는 잇점이 있네요 ~

그리고 AI/ML 플랫폼 영역에서 On-Premise운영 지원이 가능한 편리함은 덤이라고 합니다.

On-Premise가 뭐냐구요?

On-Premise(온 프레미스)는 기업의 서버를 클라우드와 같은 원격환경이 아닌 자체 로컬안에 서버를 직접 설치하고 운영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기존의 서버는 온프레미스 환경이었지만 지금은 점차 클라우드로 많이 이동햇고 이동하고 있는 중이죠 ~~~

Azure의 장점

Azure의 장점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1. 하이브리드 (Hybrid) 구성이 가능하다.

Azure는 MicroSoft 서비스이기 때문에 Window Server등의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제품과 친화성이 높다
따라서, 현재 사용중인 환경과 원활한 공유 및 전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크다.

2. 오픈 플랫폼으로 다양한 OS와 DB언어에 대응이 가능하다.

Azure는 Window이외의 서브와 애플리케이션의 이용도 가능하다. 
Linux등의 오픈소스와 오라클(Oracle)등의 제품에 대응이 가능하고
NET. PHP, Java, Node.js , Python, Ruby등의 개발언어나 다양한 개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3. 전방위적 글로벌 데이터 센터

Azure는 많은 지역으로 데이터센터(DC)가 늘고 있으므로 더많은 리전으로 늘어날것으로 생각된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다음엔 자격증을 알아볼까????

클라우드를 배우고 싶다면 지금이 찬스~ 한번 가보죠~

요즘 영화 '미나리'가 많은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다.

배우 윤여정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고 대배우의 여유로움과 이민사회의 또다른 이면을 낱낱이 들여다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았던 감동이 있는 영화 였다.

그래서인지 KT Cloud는 윤여정을 앞세워 5G 융합형 클라우드 광고를 내고 윤여정님의 나레이션이 왠지모를 신뢰감을 주기도 한다. 아마도 이게 광고의 힘이겠지...

오늘은 코로나로 인해 백신과 더불어 한창 주가를 올리는 클라우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요즘은 왜이렇게 클라우드가 대세일까???? 궁금하닭!!!

미디어에는 21세기,,, 4차산업혁명,,,, 여전히 많이 떠돌아 다닌다.

단순한 IT의 신세기라고 하기보다 디지털 인공지능의 시대라고 하는 세상이 되버렸다.

이러한 기술력들을 발판으로 기업간의 경쟁도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고 생존을 넘어 성장을 위해 모든 기업들이 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i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Cloud)등을 활용하여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하고 운영의 최적화를 꽤하여 실제 경쟁사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기업의 차별화를 통한 도약을 꿈꾸는 작업이라고 할수 있다.

이전 기업들은 단순히 물적 자원에 대한 투자를 직접 소유 방식으로 사용해서 인프라나 안정성이 검증된 상용 소프트웨어 기반의 IT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 하는 방식으로 제공 하였으나 지금처럼 빠르게 변하는 산업 사회의 요구조건을 맞추기에는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즉, 빠르게 변하는 산업사회의 요구를 인프라 증설하고 서비스 하기까지에는 시간이 맞지 않다는 뜻이다.

클라우드는 기업 비즈니스의 최대의 조건이 되었다.

이제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 된 시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을 시도하여 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초석을 마련하여 디지털 혁신기반을 확보하는것이 글로벌 성장으로의 중요 키(Key)가 되고 있다.

그만큼 기업에서는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역할과 비중이 많이 커졌다는 의미이고 인력의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이다.

이제 클라우드로 변모하는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담당할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터닝할 인재들은 지금쯤 공부할 수 있는 학원들을 찾아 볼것 같다.

정부에서는 미래 일자리를 통한 사람투자를 바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용노동부를 통해 더 나은 기술 교육을 통해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일반 훈련이 아닌 고수준의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K-Digital Training

K-디지털 훈련을 통해 고숙련 고수준의 전문교육을 받은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을 소개한다.지금 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으면 전액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이 많이 있으며 특히, 취업률도 높은 기관에서 관리 및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드는 교육생들이 있다.주저하지말고 도전해보자. 클라우드 전문 엔지니어! 나도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보안솔루션을 활용한 DC 엔지니어 양성

클라우드 자동화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자 양성

http://www.keduit.com/renew_course_unemp/courseview.php?idx=2752&empkind=unemp

http://www.keduit.com/renew_course_unemp/courseview.php?idx=2871&empkind=unemp

궁금한건 카카오톡으로 쿨하게 물어보세요 ^^

http://pf.kakao.com/_bCxenxd/chat

대한민국 클라우드 최대 교육기관의 면모답게 최고의 교수진과 함께 하는 클라우드 엔지니어 되기에 도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