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후덥지근한 날씨와 씨름을 했던 기억이 ....

오늘은 클라우드 하면 제일 많이 떠드는 공공 클라우드라고 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Public Cloud) 
그리고 사설 클라우드라고 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Private Cloud)에 대해 알아 볼까....?

그럼 먼저 CSP에 대해 알아봐야 할거 같다...

 

CSP는 말 그대로 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업체 

그래서 클라우드는 도입하려는 기업은 어떤 CSP를 도입하느냐에 따라서 '지출의 효율성''클라우드의 활용수준'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CSP를 선택할때는 각 CSP마다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목적에 맞는 CSP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CSP는 어떤것이 있을까?
주로 인터넷 상에서 많이 들었던 Private Cloud(사설 클라우드) 와 Public Cloud(공공 클라우드) 로 나눌 수 있다는...

해당 조직 안에서만 사용하는 것을 우리는 Private Cloud = 사설 클라우드라고 하고 해당 조직 뿐 아니라 누구나 가입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Public Cloud = 공공 클라우드 라고  한다.

사실 기능적인 것은 두가지 모두 큰 차이는 없지만 사용하는 용량에 따라서 컴퓨팅 상황이나 자원을 자동 스케일링 하는 기능등 공공 클라우드는 사설 클라우드에 비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더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사실 공공클라우드의 장점으로는 사설 클라우드에 비해 저렴한 코스트 이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확장성이 뛰어나 확장 가능한 IT 자원이 풍부하는 잇점이 있고,
또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추가와 배포가 빠르다는 것이 바로 Public Cloud(공공 클라우드)의 장점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미나리의 윤여정 배우가 KT 클라우드 광고를 나레이션을 하는것만 봐도 이미 IT 인프라는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그럼 Public Cloud (공공 클라우드) CSP는 어떤것들이 있남 ???

다들 알고 있는 아마존(Amazon), 마이크로 소프트 (Microsoft), 구글(Google), 오라클(Oracle)등이 제일 유명하며
그외에도 중국의 알리바바와 텐센트, 우리의 KT, NHN, LGU+ 등이 있다는...

그럼에도 우리가 아마존이나 구글 , 마이크로 소프트에 열광하는 이유는 아마도 서비스 1,2,3위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이 아닌가 싶다.

2019년도 가트너(Gartner)보고서에 의하면 클라우드 laaS(Infra as a Service)분야의 선두그룹은 바로 아마존(Amazon), 마이크로 소프트 (Microsoft), 구글(Google)의 서비스들이며 바로 우리가 아는 AWS, Azure, GCP 이다.

특히, 아마존은 33%의 영향력이 그리고 마이크로 소프트는 18%, 구글은 8%의 점유율을 보이고 거의 이들이 클라우드 시장의 60%를 차지 한다고 보면 된다.

클라우드는 다양한 서비스 모델도 중요하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SaaS, PaaS, IaaS 인데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모델이다. 하나하나 쫌 알아보자.

오늘은 여기서 이만 너무 많은걸 햇더니 어지럽다는......

궁금해? 궁금하면 여기 아래 주소 링크해서 한번 전체적인 학습 커리큘럼을 확인해보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말씀 ~

http://www.keduit.com/

 

우수 직업전문학교 한국정보교육원

국비지원,교육비 전액무료,우수훈련기관 한국정보교육원

www.keduit.com

http://www.keduit.com/renew_course_unemp/courseview.php?idx=2871&empkind=unemp

 

우수 직업전문학교 한국정보교육원

국비지원,교육비 전액무료,우수훈련기관 한국정보교육원

www.kteched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