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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개강 확정 국비 개발자 과정, 비전공자가 LLM·RAG 서비스까지 가는 법

한국정보교육원 「현업에서 바로 통하는 자바 풀스택 & 생성형AI 서비스개발 기업 프로젝트 완성」 과정 7기가 11월 9일 개강을 확정했습니다. 1기부터 7기까지 개강을 이어 온 국비 개발자 과정으로, 자바 웹 개발 기초에서 출발해 LLM과 RAG를 활용한 AI 서비스 개발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합니다. 인프런에서 스프링 풀스택·생성형 AI 부트캠프를 진행하는 지식공유자가 이 과정에서는 교실에서 직접 강의합니다.국비 과정을 고를 때 왜 '개강 확정' 여부부터 확인해야 할까요?국비 훈련 과정은 모집 인원이 일정 수준에 이르지 않으면 개강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기도 합니다. 개강을 기다리던 지원자 입장에서는 몇 주의 공백이 생기고, 그사이 다른 과정의 모집 기간까지 놓치는 일이 생깁니다.상담 현장에서 보면 이 공백의..

AI 캠퍼스 vs 국비 개발자 과정, 비전공자는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

고용24의 페이지를보면, AI 캠퍼스, K뉴딜과정 등등 여러가지 과정들이 난무 합니다.무엇이 좋다 , 무엇이 나쁘다 , 이런 이분법적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예정이고, 현재 나의 상황은 어떤 상황인지가 중요 합니다.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비전공자라면 기초부터 속도를 맞춰 주는 국비 개발자 과정이 출발점으로 맞고, 개발 기초를 갖춘 상태에서 AI 엔지니어 직무를 겨냥한다면 AI 캠퍼스가 맞습니다. 두 과정 모두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KDT) 안에 있는 국비 지원 훈련이지만, 목표로 하는 직무와 출발선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은지 따지기보다 지금 내가 어느 지점에 서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AI 캠퍼스는 어떤 사업인가요?AI 캠퍼스는 고용노동부가 2026년부터 K-디지털 트..

AI가 코딩 다 해주는데, 국비 개발자 교육 지금 들어도 될까?

먼저 답하자면,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오히려 어떤 방식으로 배우느냐가 예전보다 훨씬 중요해졌습니다. AI가 코드를 써 주는 환경에서 개발자에게 남는 일은 그 코드가 맞는지 판단하고, 요구에 맞게 고치고, 이미 돌아가는 서비스에 연결하는 일입니다.이 판단력은 코드를 직접 짜 본 경험에서 나옵니다. 한국정보교육원 자바 풀스택 & 생성형AI 서비스개발 과정이 화려한 완성 코드를 따라 치는 수업 대신, 혼자서 코드를 써 내려가는 핵심 코어를 기르는 데 집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AI가 다 짜 주는데 왜 내가 짜야 하나요?"에 대한 네 가지 답① 코드 검토의 책임 AI가 내놓는 코드는 그럴듯해 보여도 요구 조건 하나를 빠뜨리거나, 지금 프로젝트 구조와 맞지 않는 방식으로 짜여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파인튜닝이란 무엇인가? AI 시대에도 풀스택 개발 공부가 필요한 이유

솔렛의 랩실에서 전달하는 요즘 IT 이야기AI를 품은 진정한 IT 이야기 입니다."AI가 코드도 짜 준다는데, 지금 프로그래밍을 배워도 괜찮을까요?"상담실에서 요즘 제일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독자님들도 한 번쯤 고민해 보셨을 거예요. 오늘 솔렛의 랩실에서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지난 시간에 예고했던 파인튜닝을 꺼내 보겠습니다. 파인튜닝을 알고 나면 개발자가 왜 여전히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보이거든요.먼저 답부터 알려 드립니다. 파인튜닝은 이미 공부를 마친 AI에게 특정 일만 골라 한 번 더 연습시켜, AI 자체를 그 일에 맞게 바꾸는 방법입니다.지난 시간까지 배운 것, 30초 복습LLM: 아주 많은 글을 읽고 말하는 법을 익힌 AI의 두뇌RAG: 그 두뇌 옆에 참고서를 펼쳐 주는 방법. AI는 그대로이..

RAG란 무엇인가? 국비 개발자 교육에서 RAG를 배우는 이유

요즘 AI 이야기가 나오면 꼭 따라붙는 단어가 있습니다. RAG입니다. 뉴스에도, 채용 공고에도, 교육과정 소개에도 빠지지 않고 나오지요. 독자님들은 이 단어, 뜻까지 알고 계셨나요? 들어는 봤는데 설명하라고 하면 막막한 분이 많으실 겁니다.오늘 솔렛의 랩실에서는 RAG를 아주 쉽게 풀어 드리겠습니다. 초등학생 조카에게 설명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먼저 답부터 말씀드립니다. RAG(검색 증강 생성)는 AI가 대답하기 전에 관련 자료를 먼저 찾아 읽고, 그 내용을 근거로 답을 쓰는 기술입니다. 지난 시간에 배운 LLM이 '말 잘하는 두뇌'였다면, RAG는 그 두뇌 옆에 펼쳐 놓은 '참고서'라고 기억해 두세요.RAG, 세 글자에 담긴 뜻RAG는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의 ..

국비 AI 개발자 과정의 LLM을 초등학생도 알기 쉽게 설명드립니다

LLM ! 요즘 많이 들어보는 단어죠 ? 오늘은 LLM에 대해 초딩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LLM은 아주 많은 글을 읽고, 문장에서 다음에 올 말을 맞히는 연습을 한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영어로는 Large Language Model, 우리말로는 '거대 언어 모델'이라고 부릅니다. ChatGPT, Claude, Gemini 같은 AI 채팅 서비스가 모두 LLM을 바탕으로 움직입니다.국비 개발자 교육 상담을 하다 보면 "LLM이 정확히 뭐예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매일 듣는 단어인데 막상 설명하려면 막힌다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 글은 초등학교 3학년도 이해할 수 있는 말로 LLM을 풀어 보고, 대표 LLM과 LLM으로 만든 생성형 AI 서비스의 종류를 정리..

국비 개발자 교육으로 개발자가 되려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

"지금 개발자가 되어도 될까요?" 될 수 있습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이 없어진 건 아닙니다. 코로나 시기처럼 일단 들어가면 자리가 저절로 나 있던 때가 지났을 뿐입니다.지난 글에서 AI가 답을 주는 시대에도 코딩을 먼저 배워야 하는 이유를 다뤘습니다. 이번에는 그 다음 질문, 국비 개발자 교육으로 준비한다면 지금 무엇부터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신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짚어보겠습니다.코로나 때처럼 개발자가 되면 취업이 쉽던 시절, 다시 올까요?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 시기의 여파가 지금 시장을 누르고 있기 때문입니다.코로나19 시기 개발자 수요가 급증하면서 많은 인력이 한꺼번에 시장으로 들어왔습니다. IT 업계 관계자는 그 여파로 지금은 개발자가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고 짚었고, 여기에 AI까지 등장하면서..

AI 시대에 개발자 공부를 해도, 실력이 부족하면 시작할 수 없을까?

상담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제가 코딩을 하나도 못하는데 이 과정 들어도 될까요." 매 기수마다 비슷한 걱정을 하는 분을 만납니다.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실력이 부족한 상태로 시작하는 것과, 부족한 상태로 계속 머무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1편에서 AI보다 먼저 갖춰야 할 역량이 있다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언어 문법과 웹 구조, 프레임워크 이해, 배포 경험입니다. 그런데 같은 커리큘럼을 듣는다고 모두가 같은 실력으로 수료하지는 않습니다. 공부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실력자가 되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번 편에서 다뤄야 하는 질문은 이겁니다.배운 만큼 실력이 오르지 않은 상태로 수료하면, 그 이후는 어떻게 될까?실력 없이 시작해도 되는 이유는..

AI 개발자 국비, AI가 코드를 다 짜주는 시대, 개발자는 뭘 먼저 갖춰야 할까?

"AI 때문에 개발자는 이제 끝났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그런데 한국정보교육원 수료생이 최근 3년간 실제로 입사한 기업은 219개였습니다.2025년 KDT 평균 취업률은 80%였습니다. 채용 시장이 좁아진 건 사실이지만, 개발자 자리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닙니다.진짜 물어야 할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개발자가 계속 필요하다면, 그 자리에 남는 사람은 무엇을 갖춘 사람일까요. AI가 코드를 대신 짜주는 지금, 먼저 갖춰야 할 게 뭔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AI 시대에도 개발자는 필요할까?필요합니다. 뽑는 기준이 달라졌을 뿐입니다.2026년 7월 청년(15~29세) 취업자는 19만 1,362명 감소했습니다. 이 중 정보통신업에서만 7만 4,517명이 줄었는데, 2014년 이후 월간 최대 감소폭입니다. 소프트웨어..

AI 시대에 기업이 실제로 채용하는 개발자는 어떻게 성장할까?

안녕하세요, 솔렛의 랩실입니다. 이 랩실의 칼럼전달 이유는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떤 방식으로 훈련받고 있는지, 그 훈련이 실제 채용 현장과 맞닿아 있는지를 계속 확인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 확인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를 오늘도 여러분에게 정리해서 들려드려 봅니다.지난 글에서 확인한 결론은 이렇습니다. 기업이 지금 채용하려는 개발자는 특정 언어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스스로 쪼개고 그 답을 검증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근거를 조금 더 확인하고, 그 역량을 저희 과정에서 실제로 어떻게 훈련시키는지를 정리하겠습니다.기업이 지금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역량은 무엇일까?특정 프로그래밍 언어 숙련도가 아니라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이었습니다.로버트 하프가 조사하고 CIO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