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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개발자 교육 기관을 고르기 전에 고용24 취업률부터 확인하자

국비 개발자 교육 기관을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정보는 고용24에 공개된 연도별 취업률과 수료 후 취업지원 체계입니다.기관 이름이나 훈련장려금 액수는 그다음 문제입니다.2026년 10월 국회에 제출된 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K-디지털 트레이닝(KDT) 취업률은 2022년 62.6%에서 2025년 55.9%로 내려갔고, 같은 사업 안에서도 기관마다 결과가 크게 갈렸습니다.같은 국비 지원 과정이라도 어느 기관에서 배우느냐에 따라 수료 후 진로가 달라집니다.KDT 취업률, 최근 4년간 어떻게 바뀌었나?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어기구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KDT 자료에서 확인되는 핵심 수치는 세 가지입니다.전체 취업률: 2022년 62.6% → 2025년 55.9% (6.7%p 하락)훈련 관련..

11월 개강 국비 자바 풀스택 과정은 6개월 동안 무엇을 배울까요?

지난 두 편에서 K-뉴딜 아카데미와 KDT를 비교하며, 취업이 목표라면 직무교육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정리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직무교육 6개월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11월 9일 개강하는 한국정보교육원 자바 풀스택 & 생성형AI 서비스개발 7기는 6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세 번 진행합니다. 수료 시점에는 Java·Spring 웹 서비스, 클라우드에 배포한 AI 융합 서비스, 이를 리팩토링해 고도화한 서비스까지 세 개의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기: [K-뉴딜 아카데미 vs KDT 장단점 비교]과정 앞부분에서는 무엇을 배우나?Java 문법과 객체지향, 데이터베이스와 SQL, 웹이 동작하는 구조부터 배웁니다. 비전공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구간이라 진도를 서두르..

K-뉴딜 아카데미 vs KDT 장단점 비교, 정말 취업하고 싶다면 직무교육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

K-뉴딜 아카데미와 KDT 훈련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 궁금해 하는 상담자를 위해 오늘 비교 들어 갑니다. K-뉴딜 아카데미 는 대기업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직무교육과 인턴 사이 어딘가에 놓여 있고 입사가 확정되는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KDT는 수강 기간이 길고 받는 수당이 적은 편인 대신, 한 직무를 기초부터 익히는 직무교육이며 BHA 같은 우수기관은 취업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이어 줍니다. 목표가 취업이라면 비교의 기준은 하나, 수료 후 내 손에 직무역량이 남느냐입니다.K-뉴딜 아카데미의 장점, 어떤 사람에게 잘 맞을까?가장 큰 장점은 대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직접 겪어 본다는 점입니다. 사옥과 연수원을 오가며 현직자의 이야기를 듣고, 회사가 어떤 가치 사슬로 움직..

대기업 뉴딜 vs 국비 개발자 교육,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개발자로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면 대기업 이름이 붙은 뉴딜사업보다 취업률이 검증된 국비 개발자 교육 과정을 먼저 봐야 합니다. 뉴딜은 짧은 기간 기업 현장을 경험하는 사업이고, 직무 실력을 기초부터 쌓도록 설계된 훈련과정과는 출발점부터 다르기 때문입니다.대기업 간판, 이력서에 적으면 정말 도움이 될까?뉴딜 모집 공고를 보면 마음이 흔들립니다. 익숙한 대기업 이름에 매달 들어오는 수당, 현장 경험이라는 문구까지 붙어 있으니까요. 취업 준비가 길어진 사람에게는 놓치기 아까운 기회처럼 보입니다.채용 담당자의 시선은 조금 다릅니다. 뉴딜 참여는 정식 인턴 채용과 성격이 다른데, 이력서에 대기업 이름을 적어 두면 인턴 경력처럼 읽힙니다. 면접에서는 곧바로 "거기서 어떤 업무를 맡았나요?"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이때..

국비 AI 과정만 들으면 AX 기업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국비 과정 커리큘럼과 기업 현장을 함께 들여다보는 솔렛의 랩실입니다.독자님은 LLM과 RAG를 배우고 나면 어떤 회사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번 달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AI 과정 들으면 AI 회사 갈 수 있어요?"였습니다.비전공·비경력자가 AI 과정을 수강하는 것만으로 AI 개발자가 되지는 않습니다.LLM·RAG를 활용한 AI 서비스 개발은 피지컬 AI 분야나 AX(인공지능 전환) 기업으로 옮겨 가기 위한 앞 단계이고, 이 단계를 현업 수준으로 해낼 수 있어야 다음 자리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11월 9일 개강하는 한국정보교육원 자바 풀스택 & 생성형AI 서비스개발 7기 과정은 이 앞 단계를 6개월 안에 다지는 데 맞춰 설계했습니다.AX 기업은 지금 어떤 개발자를 찾을까..

LLM·RAG·AI 에이전트 국비 개발자 교육, 비전공자는 어떤 과정부터 시작해야 할까?

오늘은 갑작스런 AI 개발자 공부보다 실질적인 AI 개발자가 될 수 있는 과정을 알아 보겠습니다.비전공·비경력자가 AI 개발자를 목표로 국비 개발자 교육을 고른다면, AI 기술만 다루는 과정보다 웹 서비스 개발과 AI 기능 연동을 함께 배우는 과정이 첫 취업에 유리합니다. 기관을 고를 때는 과정명보다 해당 기관의 취업률을 먼저 확인하세요. 아래에서 그 이유와 확인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AI 에이전트 개발자 채용, 신입에게 열려 있을까?채용 사이트에서 'AI 에이전트 개발자'나 'LLM 엔지니어'로 검색해 공고 몇 개의 자격요건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대부분 경력 조건이 있고, 신입 공고라도 백엔드 개발 경험이나 서비스 운영 경험을 함께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이 AI 기능을 붙이는 대상은 이..

11월 9일 개강 확정 국비 개발자 과정, 비전공자가 LLM·RAG 서비스까지 가는 법

한국정보교육원 「현업에서 바로 통하는 자바 풀스택 & 생성형AI 서비스개발 기업 프로젝트 완성」 과정 7기가 11월 9일 개강을 확정했습니다. 1기부터 7기까지 개강을 이어 온 국비 개발자 과정으로, 자바 웹 개발 기초에서 출발해 LLM과 RAG를 활용한 AI 서비스 개발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합니다. 인프런에서 스프링 풀스택·생성형 AI 부트캠프를 진행하는 지식공유자가 이 과정에서는 교실에서 직접 강의합니다.국비 과정을 고를 때 왜 '개강 확정' 여부부터 확인해야 할까요?국비 훈련 과정은 모집 인원이 일정 수준에 이르지 않으면 개강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기도 합니다. 개강을 기다리던 지원자 입장에서는 몇 주의 공백이 생기고, 그사이 다른 과정의 모집 기간까지 놓치는 일이 생깁니다.상담 현장에서 보면 이 공백의..

AI 캠퍼스 vs 국비 개발자 과정, 비전공자는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

고용24의 페이지를보면, AI 캠퍼스, K뉴딜과정 등등 여러가지 과정들이 난무 합니다.무엇이 좋다 , 무엇이 나쁘다 , 이런 이분법적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예정이고, 현재 나의 상황은 어떤 상황인지가 중요 합니다.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비전공자라면 기초부터 속도를 맞춰 주는 국비 개발자 과정이 출발점으로 맞고, 개발 기초를 갖춘 상태에서 AI 엔지니어 직무를 겨냥한다면 AI 캠퍼스가 맞습니다. 두 과정 모두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KDT) 안에 있는 국비 지원 훈련이지만, 목표로 하는 직무와 출발선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은지 따지기보다 지금 내가 어느 지점에 서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AI 캠퍼스는 어떤 사업인가요?AI 캠퍼스는 고용노동부가 2026년부터 K-디지털 트..

AI가 코딩 다 해주는데, 국비 개발자 교육 지금 들어도 될까?

먼저 답하자면,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오히려 어떤 방식으로 배우느냐가 예전보다 훨씬 중요해졌습니다. AI가 코드를 써 주는 환경에서 개발자에게 남는 일은 그 코드가 맞는지 판단하고, 요구에 맞게 고치고, 이미 돌아가는 서비스에 연결하는 일입니다.이 판단력은 코드를 직접 짜 본 경험에서 나옵니다. 한국정보교육원 자바 풀스택 & 생성형AI 서비스개발 과정이 화려한 완성 코드를 따라 치는 수업 대신, 혼자서 코드를 써 내려가는 핵심 코어를 기르는 데 집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AI가 다 짜 주는데 왜 내가 짜야 하나요?"에 대한 네 가지 답① 코드 검토의 책임 AI가 내놓는 코드는 그럴듯해 보여도 요구 조건 하나를 빠뜨리거나, 지금 프로젝트 구조와 맞지 않는 방식으로 짜여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파인튜닝이란 무엇인가? AI 시대에도 풀스택 개발 공부가 필요한 이유

솔렛의 랩실에서 전달하는 요즘 IT 이야기AI를 품은 진정한 IT 이야기 입니다."AI가 코드도 짜 준다는데, 지금 프로그래밍을 배워도 괜찮을까요?"상담실에서 요즘 제일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독자님들도 한 번쯤 고민해 보셨을 거예요. 오늘 솔렛의 랩실에서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지난 시간에 예고했던 파인튜닝을 꺼내 보겠습니다. 파인튜닝을 알고 나면 개발자가 왜 여전히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보이거든요.먼저 답부터 알려 드립니다. 파인튜닝은 이미 공부를 마친 AI에게 특정 일만 골라 한 번 더 연습시켜, AI 자체를 그 일에 맞게 바꾸는 방법입니다.지난 시간까지 배운 것, 30초 복습LLM: 아주 많은 글을 읽고 말하는 법을 익힌 AI의 두뇌RAG: 그 두뇌 옆에 참고서를 펼쳐 주는 방법. AI는 그대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