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list 블랙리스트.
미드보면서 이렇게 궁금했던적이 몇번이었나하는 명작중하나.

범인을 잡는 구도는 같은나 커다란 줄기는 주인공인 레이먼드 레딩턴과 엘리자베스 킨의 관계

그들이 가지고 있는 비밀과 그 비밀을 연결하는 여러가지 힘있는 나쁜무리들과의 줄다리기.

여기서는 주인공인 레딩턴의 카리스마와 갸웃한 고개의 액션의 매력이 터지고

기억을 찾아 나를 찾아가는 엘리자베스 킨의 매력이 함께 이드라마를 보게 만든다.

 

​바로 저표정

바로 저 갸웃한 액션

레딩턴만의 카리스마가 나오는 ....

​긴머리보다 더 잘어울리는 엘레자베스 킨....

참 사연많다 이친구도 ㅎㅎ

​중후한 매력의 레딩턴....

그리고 레딩턴의 오른팔 멋진 덴베....

그의 감시자남편 톰킨

그녀의 FBI파트너 레슬러

FBI의 쿠퍼 부국장까지.... 멋진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블랙리스트....

시즌 3 을 보기시작해서 ... 아깝다.. 몇개 안남아서 ....

강추 미드 블랙리스트....